입력 2003-11-12 19:452003년 11월 12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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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7일 인천항을 통해 생리대 1억6000만원어치를 보냈고, 1억4000만원어치의 2차 선적분을 갖고 내년 초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다. 장나라는 2억원 상당의 분유도 조만간 북한에 전달할 예정이다.
3집 앨범을 준비 중인 장나라는 14일 오후 7시 대한펄프 청주공장 강당에서 북한 여성 돕기 ‘매직스 자선콘서트’도 갖는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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