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01 00:182003년 11월 1일 0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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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이어 “미군 영내에 두 번 간 사실이 있다”면서도 ”한번은 리언 러포트 사령관과 식사만 했으며 두 번째에는 임시 도박장을 이용했지만 현금을 갖고 간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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