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08 18:552003년 9월 8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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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는 이날 낮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한나라당 서청원(徐淸源) 전 대표, 정의화(鄭義和) 수석부총무와 오찬 회동을 갖고 이같이 말한 뒤 “야당은 야당답게 잘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정 부총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YS, 서 전 대표 등과 함께 식사를 한 것일 뿐”이라며 “다른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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