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2 18:332003년 6월 12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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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민주당 김옥두 의원의 특검 연장 거부 요구 등 특검 수사에 대한 방해 책동이 위험수위에 왔다”며 “특검은 국민의 든든한 신뢰와 지지를 믿고 일체의 위협과 방해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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