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9 21:192002년 12월 19일 2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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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3%P안팎으로 이회창 후보에게 리드를 당했으나 오후 8시가 지나면서 표차를 점점 줄이더니 8시 40분경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노무현 후보는 이 시간 현재까지 계속해서 이회창 후보와의 표차를 조금씩 벌이고 있다.
현재 양 후보의 득표율은 노무현 후보가 48.4%, 이회창 후보가 47.2% 이다.
최민 동아닷컴 기자 mogu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