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0 18:322002년 9월 10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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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지난해 9·11 테러사태 이후 우리는 한미 동맹정신에 입각해 대(對)테러 국제연대에 적극 참여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테러를 근절하기 위해 귀국을 비롯한 평화 애호국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