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2 19:541999년 1월 22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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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부장은 “올 상반기에 탄생될 국민통합 정당에 경북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국민회의가 정계개편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안동〓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