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6 19:211998년 12월 6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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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택수(安澤秀)대변인은 6일 성명에서 “군기강 해이가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며 “천장관의 즉각 해임과 함께 관계자의 엄중문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차수·송인수기자〉kimc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