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부산 구청장 4,5명 곧 자민련 입당
업데이트
2009-09-24 20:53
2009년 9월 24일 20시 53분
입력
1998-11-04 19:00
1998년 11월 4일 19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중복(愼重福)해운대구청장 등 부산지역 구청장 4,5명이 조만간 자민련에 집단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구청장은 4일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를 방문하고 이번주중 한나라당을 탈당해 자민련에 입당할 뜻을 밝혔다. 그는 ‘6·4’지방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백만원을 선고받고 현재 2심 계류중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韓조별리그 3경기 티켓만 86만원…북중미월드컵 ‘바가지’ 원성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방화셔터 아래 진열대·계산대”…대구 신세계 ‘안전불감증’ 논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