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3-20 07:481997년 3월 20일 0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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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황비서가 중국을 떠난 뒤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처럼 밝히고 『중국 정부가 황비서 사건을 계기로 한국요원들의 중국내 정보활동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사실도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