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사고지구당 새조직책 7명 임명

  • 입력 1996년 11월 6일 20시 51분


자민련은 6일 당무회의를 열고 4.11 총선후 탈당한 金和男의원의 경북 의성지구당 등 전국 42개 지구당에 대해 사고지구당 판정을 내리고 이 가운데 7개 지구당의 신임조직책을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신임조직책은 △韓英洙(서울 양천갑) △鄭相千(부산 중―동)△鄭相九(부산 남갑) △池大燮(광주 북갑) △韓灝鮮(강원 원주을) △金光洙의원(전북 무주―진안―장수) 등 전국구 의원 6명과 金相允총재특보(경북 의성) 등이다.〈宋寅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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