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의 金哲대변인은 14일 평화시건설 등 대북접경지역 개발을 위한 「접경지
역 지원법」제정추진과 관련, 『이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상정할지 여부는 불투
명하며 당에서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李院宰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 인기 구독물 순위 : '이슈' , '연재' 구독물 중 가장 인기 있는 구독물을 보여드립니다. 인기 구독물 순위는 30분마다 업데이트됩니다. 실시간 누적숫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최신 업데이트 : '이슈 , '연재' 구독물 중 기사가 최신 업데이트된 순으로 보여드립니다.
· 실시간 구독 : 다른 회원들이 실시간 구독한 '이슈' . '연재' 구독물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