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베네수엘라보다 더한 사법장악·독재의 길…李 재판보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 통과를 앞두고 “베네수엘라가 대법원 어떻게 장악했는지 그 길을 그대로 따라서 독재 권력을 완성하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도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대…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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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 통과를 앞두고 “베네수엘라가 대법원 어떻게 장악했는지 그 길을 그대로 따라서 독재 권력을 완성하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도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본명 전유관)의 ‘부정선거 끝장토론’과 관련해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아젠다가 됐다”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시스템 개편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민연금이 기금 설치 이래 가장 높은 기금운용 성과를 낸 데 대해 “지속 가능한 연금체계를 만드는 데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국민연금이 지난해 18.82%라는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며 231조 원이…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일부에서 나오는 장동혁 대표를 향한 주택 매각 요구에 대해 “장 대표가 소유한 6채 중 실제 사용하는 5채는 현실적으로 매각이 어려운 상황이고,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 채는 오래 전에 매물로 내놓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민의힘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은 집을 매각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며 “국민의힘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라”고 했다. 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자택까지 내놓으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민의힘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은 집을 매각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며 “국민의힘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라”고 요구했다. 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자택까지 내놓으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입증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8일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것을 두고 “사법부 수장을 정면으로 겨눈 민주당 칼날의 끝은 법치 파괴를 넘어 결국 국민을 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법부 수장의 거취를 정치가 결정할 수 있다는 오만한 착각을 당장 멈추…

국민의힘은 28일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전날 ‘신천지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가 사실상 독재의 길로 들어섰다”며 비판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야당 탄압용 정치적 압수수색은 명백한 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지지율 쇼크’가 이어지면서 당심과 민심의 ‘디커플링(decoupling·탈동조화)’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국민 대다수가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고 응답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은 10명 중 7명가량이 ‘내란이 아니다’라고 답한 것. 국…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더불어민주당의 ‘3대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에 반발해 27일 처장직에서 사퇴했다. 사법부의 반발 속에 재판소원제를 담은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법원은 “박 처장은 27일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했다. 민주당은 ‘1호 공천’인 우 전 수석을 시작으로 공천 심사 결과를 차례로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무죄가 확정된 송영길 전 대표도 3년 만에 이날 민주당으로 복…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윤석열 독재정권하 조작 기소 진상 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국조추진위) 1차 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등에 대한 6·3 지방선거 전 국정조사 추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국조추진위는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국민의힘에서 최근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 보겠다”고 밝혔다. 제명 후 첫 공개 행보로 ‘보수 심장부’를 찾아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서문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만난 뒤 “지금 바로 보수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층과 민심의 단절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중도층의 이탈로 지지층이 강성화되면서 당이 고립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당내에선 “장동혁 지도부가 우경…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찬성으로 선회한 데 대해 “석고대죄부터 하라”고 요구했다. 최근 TK에서도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민주당과 동률을 보이는 가운데, TK 행정통합법의 주도권을 잡고 국민의힘에 공세를 펴…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해 당원 명부 등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이자 독재”라며 합수본의 압수수색을 비판했다.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최근 국민의힘의 낮은 지지율을 언급하며 차기 지방선거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장 소장은 2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날 발표된 2월 넷째 주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인용하며 “국민의힘이 망했다. 지방선거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당 ‘최저 지지율’ 성적표를 잇달아 받아 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로 범위를 확대해도 최저 지지율 기록과 별반 차이가 없는 실정이다.당내 갈등이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 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연일 고공행진을 벌이면서 반사이익도 기대…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지도부 체제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장 대표를 둘러싼 위기론도 지속되고 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지지율 하락의 원인과 타개책’에 관한 질문에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내려가고 있다 또는 매우 낮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