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구 예산 260억 챙긴 여야 실세…AI-정책펀드는 깎아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심사와 협상 과정에서 각종 인공지능(AI) 관련 예산과 정책펀드 지원이 감액된 가운데 여야 원내 지도부 등 ‘실세’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은 상당 폭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던 예산을 일부 삭감하더라도 자기 지역구 예산은 쏠쏠하게 챙긴 것이…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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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심사와 협상 과정에서 각종 인공지능(AI) 관련 예산과 정책펀드 지원이 감액된 가운데 여야 원내 지도부 등 ‘실세’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은 상당 폭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던 예산을 일부 삭감하더라도 자기 지역구 예산은 쏠쏠하게 챙긴 것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내란전담재판부를 만들어서 사법 쿠데타를 진압하고 다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에 참석해 “내란은 아직 …

더불어민주당은 3일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것을 두고 “내란의 과오를 인정한 용기, 민생과 개혁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소속 25명의 의원들이 오늘 위헌·위법한 계엄의 책임을 직…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할 때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비중을 똑같게 하는 ‘1인1표제’에 대해 영남 등 전략지역 표심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보완책을 담기로 결정했다. 이에 친이재명계 최대 조직 더민주혁신전국회의와 당 초선모임 더민초를 비롯한 일각의 반발로 불거진 1인1표제를 둘…

윤석열 전 대통령은 3일 “12·3 비상계엄은 국민의 자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한 헌법수호책무의 결연한 이행이었다”고 말했다.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12.3 비상계엄은 국정을 마비시키고 자유헌정질서를 붕괴시키려는 체제전복 기도에 맞섰던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3일 “비상계엄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짓밟은 반헌법적, 반민주적 행동이었다”며 “당시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당내 소장파를 중심으로 한 의원 25명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비상계엄을 미리 막지 못하고 국민께 …

12·3 비상계엄 1년째인 3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과를 거부한 반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당 ‘투톱’의 서로 다른 행보에 해석이 잇따르자 당은 “송 원내대표와 장 대표가 역할을 나눠 정교하게 메시지를 낸 것“이라고 밝혔다.국민의힘 박성훈 수…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에도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절연하지 않고 퇴행을 거듭했다”며 “윤석열을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같은 당 장동혁 대표가 당내 일각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계엄 사과’를 거부하는 가운데 내홍이 심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김 의원은 이날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자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는 이날 “비상계엄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의회 운영 때문”이라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논리를 그대로 따른 메시지를 낸 것이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 25명은 12·3 비상계엄 1년을 맞는 3일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짓밟은 반헌법적, 반민주적 행동이었다”며 “저희는 12·3 비상계엄을 위헌 위법한 것으로 판결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고, 윤석열 전 대통…

국민의힘이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의 ‘인사청탁’ 관련 논란에 대해 “학연 카르텔과 김현지를 중심으로 줄 세우는 인사 구조가 대통령실 내부에서 이미 작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 “측근끼리 누구한테 말해야 잘 되느냐를 따지고, 결국 실세 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벌어진 12·3 비상계엄에 대해 “그날의 충격과 실망을 기억하는 모든 국민께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의 사과 요구 분출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거부하는 ‘계엄 사과’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3일 오 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3일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비상계엄을 가리켜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며 사과하지 않은 것과 다른 행보다. 송 원대대표…

국민의힘은 3일 대통령실 청탁 의혹에 “김현지 부속실장이 청와대 상왕임을 입증한 인사 청탁”이라며 김 실장에 대한 인사 조치를 촉구했다.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제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체불명의 측근이 국정을 농단하고 대통령실 인사 시스템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씻을 수 없는 과오’라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이라는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른 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계엄은 그 근거부터가 부정선거론이라는 착란이었고, 우리 군은 다시는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3 비상계엄 1주년인 3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 주요 임무 종사당(黨)”이라며 “윤어게인 무리들이 좀비처럼 돌아다닌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2028년 총선에서 차례차례 국민의힘을 격퇴하겠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전임 윤석열 정부 인사들과 국민의힘을 향한 총공세에 나서며 내란 청산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비상계엄을 두고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힌 것 관련 “국민들이 그러니까 국민의힘을 내란 옹호 정당이라고 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비상계엄이 일어난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하고 비상계엄 가담자는 엄정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비상계엄에 저항한 국민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해야 한다고도 했다.이 대통령은 3일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1주년 특별성명을 통…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대통령을 배출한 여당 대표로서 계엄을 예방하지 못했던 점을 제가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불법 계엄을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점은 100번 사과드려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일 법원의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내란 청산을 방해하는 제2의 내란 사법쿠테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24년12월 3일이 윤(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쿠테타라면, 오늘은 내란청산 방해하는 제2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