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단식 나흘째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단식을 ‘단식 쇼’라고 칭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과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몸도 힘들지만 …
-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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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나흘째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단식을 ‘단식 쇼’라고 칭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과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몸도 힘들지만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다”라고 사과했다. 다만 자신이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처분을 받은 것…

국민의힘은 18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무너지는 법치와 민주주의를 붙잡기 위한 최후의 호소”라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단식쇼라며 조롱한 민주당은 장 대표에게 사과하라”고 했다.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제1야당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합법적 수단을 다 써도 민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을 사흘째 이어가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해 조기 귀국키로 했다.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함께 멕시코·과테말라에서 의원 외교를 한 뒤 오는 …

개혁신당은 17일 이재능 국민의힘 대변인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해도 당선될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사퇴 및 지도부의 해촉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정이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변인이 방송에서 개혁신당을 향해 ‘40억 공천팔이’, ‘4천 명의 피해자’,…

여야가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가 예정된 이재명 정부 청와대 1기 참모진의 줄사표가 이어질 것이란 보도가 나온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영락없는 출마용 회전문 경력 쌓기 공장으로 전락했다”고 꼬집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경험은 국가 운영 역량을 …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은 17일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당 최고위원 전원이 참가하는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 햇수로 벌써 3년째에 접어들었다”며 “우리 당은 어쩌면 …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를 맞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간판을 교체한다. 2020년 9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이름을 바꾼지 5년 4개월 만이다. 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과 국민 공모를 받아 다음 달 중에 확정할 방침이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확정을 미룬 가운데, 지도부와 친한(친한동훈)계가 16일 중앙윤리위원회 재심의를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전 대표가 재심의를 청구하고 소명하면 된다”고 밝힌 반면에 친한계는 “칠 테면 쳐라”라고 맞섰다. 당내에선 양측이 정치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주일 만에 다시 50%대로 떨어졌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로 내분에 휩싸인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24%였다. 무당층은 26%였다. 16일 한국갤럽이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여…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후보자의 청문회는 열 필요도 없고, 열 가치도 못 느낀다”며 “검증이 아닌 수사 대상으로, 공직 후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 이틀째를 이어갔다.장 대표는 전날 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맞춰 무기한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오늘 청와대 오찬에는 응하지 않더니 오늘 바로 청와대에 불러달라고? 청개구리 투정도 정도껏 하라”고 비판했다. 이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곧바로 “오찬쇼와 여야 1대 1 영수회담도 구분 못하느냐”…

국민의힘은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징역 5년을 선고 받자 “안타깝다”면서도 “향후에도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서 입장을 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이날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은 것에 대해 “국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으로 불리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재석 174인 중 찬성 172표, 반대 2…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를 만나 야당 지도부를 향해 “대외 관계, 국가 안보나 외교 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범여권은 이 대통령의 외교적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검찰개혁 완수를 주문했고 야당 지도부는 2차 종합특검(내란·김건희·해병) …

국민의힘 측 지도부가 불참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지도부의 오찬 회동이 진행됐다. 16일 오후 12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과 여야지도부 오찬 회동은 여야 지도부가 먼저 자리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회동장소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회동에는 이 대통령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쌍특검을 전면 수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16일 송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은 지금 한가한 ‘오찬쇼’를 할 때가 아니다. 제1 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에 찾아와 손잡고 야당 요구가 무엇인지 경청해야 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소명 기회를 주겠다”며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일단 보류했다. 중앙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게 소명 기회를 주지 않고 징계를 결정하면서 당내에서 ‘심야 날치기 제명’이라는 비판이 커지자 한 전 대표에게 공을 넘겨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
여야가 새해 첫 본회의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이른바 ‘2차 종합 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 특검법) 처리를 두고 충돌했다. 15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는 2차 종합 특검법이 상정됐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 수사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