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더 이상 당을 탓하지 말라”며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 시장은 5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으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본인 반성이 먼저일 것이다. ‘좋은 일은 내 탓, 좋지 않은 일은 남 탓’은 좀 궁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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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더 이상 당을 탓하지 말라”며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 시장은 5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으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본인 반성이 먼저일 것이다. ‘좋은 일은 내 탓, 좋지 않은 일은 남 탓’은 좀 궁색하…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중동 지역 전체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 전력이 중동 분쟁에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민의힘은 “한반도 안보 구조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불안한 국제 정세를 정쟁 소재로 삼는 무책임한 정치”라고 비판했다. 국…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다간 ‘패가망신’ 한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11일 취임 일주일 만에 첫 현장 행보로 나선 한국거래소에서 한 말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패가망신(敗家亡身)’이란 ‘집안의 재산을 다 써 없애고 몸을 망친다’는 뜻이…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정당 지지율 대비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재임 기간 뚜렷한 성과와 실적을 보여 지역 주민들의 평가가 검증된 후보에 대해서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했다.이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는 승리 가능성을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정당 지지율 대비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재임 기간 뚜렷한 성과와 실적을 보여 지역 주민들의 평가가 검증된 후보에 대해서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했다.이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

더불어민주당은 7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을 당 법제사법위원들의 요구대로 대폭 수정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소청·중수청법 수정 가능성을 묻는 말에 “정부안을 고치거나 하는 것은 어렵…

국민의힘이 7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 표명을 요구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충성 경쟁이라도 하듯 저열한 언사로 사정기관을 공격한다”고 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정 대표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는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며 노선 변화를 촉구했다. 또 당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끝장토론을 벌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지막 호소’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필패의 조건을 갖추어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며 다시 한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노선 변화를 촉구했다.그러면서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당 노선 정상화를 위해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토론을 벌이자”고 제안했다.오 시장은 7일 사…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보다 16%포인트 높은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지방선거가 8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지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이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공천 속도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압축하면서 속도전에 돌입한 반면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국민의힘은 경선 방식을 두고도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민주당은 6일 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별 경선 일정을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사하고 기소한 검사들을 겨냥해 “깡패 날강도 짓을 한 검찰들은 반드시 콩밥을 먹여야 한다”며 “모두 감방으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작 기소는 한 사…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투기’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을 지시하면서 정부가 전수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이 일부 청와대 참모의 농지 매입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전국 농지 전수조사 및 매각명령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필요하면 처분 조치토록 하겠다”고 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사하고 기소한 검사들을 겨냥해 “깡패 날강도 짓을 한 검찰들은 반드시 콩밥을 먹여야 한다”며 “모두 감방으로 보내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작 기소는 한 사람의…

법원이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친한(친한동훈)계를 둘러싼 내홍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친한계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도 확산됐다. 지도부는 일단 법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 ‘동교동계 좌장’으로 불린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96)의 정치 인생을 정리한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 기념회가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이 평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등 민주 진영을 대표하는 인사들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3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아 주요 정당 중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진보당과 개혁신당보다도 적었다.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중앙당 후원회 모금 내역에 따르면 민주당은 13억4724만 원을 모금해 …

6·3 지방선거가 8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공천 속도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압축하면서 속도전에 돌입한 반면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국민의힘은 경선 방식을 두고도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경선이 확정…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고양시을)이 6일 생활물가 담합과 시장 교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을 발표했다.한 의원은 먼저 ‘담합 피해자 소송 지원단’ 설치를 공약했다. 생활물가 담합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이 집단소송에 나설 경우 경기도가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주장과 관련, “당 지도부의 공식 의견이 아니다”면서도 “국민(의) 열망이 있고 당 소속 의원들의 의지가 강한 만큼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잘 수렴하고 모아보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에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