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장하나, 장애청년위해 1억 기부

김정훈 기자 입력 2021-06-16 03:00수정 2021-06-1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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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통산 상금 50억 원을 달성한 프로골퍼 장하나(29·사진)가 장애청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푸르메재단은 15일 “장하나가 누적 상금 50억 원 달성을 기념해 장애청년을 위한 일터인 ‘푸르메소셜팜’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던 장하나는 2017년 국내 무대로 복귀한 직후 장애어린이 재활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해 푸르메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 13호 회원이 됐다. 2019년에도 장애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장하나는 “좋은 일을 위한 나눔은 미루지 않고 결심했을 때 바로 해야 하는 것 같다”며 “기쁜 순간을 함께 나누면 배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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