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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스티븐스 前 주한美대사, 코리아소사이어티 차기 이사장에
동아일보
입력
2019-11-22 03:00
2019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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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66·사진)가 한미 친선을 위한 미국 비영리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 차기 이사장으로 내정됐다. 토머스 허버드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은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이같이 밝혔다. 스티븐스 신임 이사장은 “내년은 미국이 한국전쟁 참전을 결정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여서 한미 동맹을 재조명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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