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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봉사’ 최명복씨 등 3명에 훈장… 20일 노인의 날 유공자 152명 표창
동아일보
입력
2017-10-20 03:00
2017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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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노인 건강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최명복 씨(61·여)와 한국 노인의학의 기초를 다진 한림대 의대 윤종률 교수(59), 박병용 대한노인회 부회장(77) 등 3명이 20일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을 받는다. 이 밖에 노인복지 유공자 152명이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받는다.
#제21회 노인의 날
#노인 봉사
#노인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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