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너무나 어린 인명손실 마음아파” 달라이 라마 애도 편지
동아일보
입력
2014-04-21 03:00
2014년 4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사진)가 19일 밤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해왔다. 달라이 라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위로 글에서 “참담한 여객선 사고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했다. 달라이 라마는 이어 “너무나 많은, 너무나 어린 인명의 손실은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을 가슴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할 비극”이라며 “그들 모두를 위해 기도하자”고 덧붙였다.
#세월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