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자부터 동아일보 경제섹션이 더 풍부한 생활정보, 더 재미있는 읽을거리, 더 깊이 있는 분석기사로 새롭게 단장합니다.
먼저 독자 여러분의 주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사와 편집을 특화합니다. 월요일에는 ‘Business Monday’, 화요일에는 ‘Business Tuesday’ 등 요일마다 차별화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B1면에는 ‘Close Up’을 신설합니다. 그날그날 발생하는 뉴스를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깊이 있는 분석과 알기 쉬운 해설을 긴 호흡으로 담아내는 코너입니다.
B2면에는 ‘오늘의 핫 이슈’를 배치합니다. 평소 “경제기사는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멀리하던 독자들도 이 코너를 통해 경제와 비즈니스 현안을 ‘원 스톱’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화면도 새롭게 바뀝니다.
금융과 부동산의 재테크 정보를 투자자의 시각에서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Investment & Housing’을 매주 7개면 선보입니다. 특히 이 특화면에는 기자들이 현장을 직접 가고 경험해보는 체험형 기사를 크게 늘립니다. 새신랑 송충현 기자, 새댁 장윤정 기자, 새내기 김수연 기자의 활약을 기대해 주십시오.
또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년드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고정면이 매주 수요일 신설됩니다.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가득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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