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신영균 씨 서강대서 명예문학박사
동아일보
입력
2011-06-20 03:00
2011년 6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로 영화배우인 신영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명예회장(83·사진)이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서강대(총장 이종욱)는 신 회장에게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1928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신 회장은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한 뒤 29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명예 문학박사 학위 수여식은 21일 오후 4시 서강대 이냐시오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