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친족 성폭력 피해 청소년에 전용 쉼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20 03:00
2010년 8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0-08-20 03:00
2010년 8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성부, 경남에 24일 첫 오픈
친아버지, 의붓아버지, 삼촌과 같이 가까운 친족에게 성폭력을 당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쉼터가 생긴다.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친족에 의한 성폭력 피해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24일 전국 최초로 경남에서 아동청소년 전용쉼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다음 달 1일 경북지역에도 전용쉼터를 만드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전용쉼터는 피해 아동과 청소년이 가정처럼 학교에 다니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 외 별도의 특별교실과 공부방 등을 갖추고 있다. 전용쉼터는 피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상담과 치료는 물론 진학과 취업 및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싱크탱크 ‘여연’까지 내분… 원장 퇴진 요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