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協 김영미 회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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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5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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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기자협회는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4대 회장에 김영미 연합뉴스 전략사업본부장(51)을 재선임했다. 김 회장은 이화여대를 나와 연합뉴스 여론매체부장, 문화부장, 멀티미디어본부장, 한국여기자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다음은 새 임원들이다. △부회장 정성희(동아일보 논설위원) 정혜승(KBS 2TV 뉴스제작팀장) △총무이사 신예리(중앙일보 논설위원) △재무이사 강경희(조선일보 경제부 차장) △기획이사 황정미(세계일보 국제부장) △감사 유인경(경향신문 선임기자) 이귀영(YTN 보도국 취재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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