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금융위기 특별취재팀 ‘씨티 언론인상’ 으뜸상 선정

  • 입력 2009년 1월 8일 02시 58분


동아일보 금융위기 특별취재팀이 지난해 9월 22∼26일 5회에 걸쳐 본보에 연재한 ‘길고 깊은 미국발 금융위기’ 시리즈가 ‘2008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의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 수상작으로 7일 선정됐다.

수상자는 박중현 곽민영 박용 유재동 신수정 최창봉(이상 당시 경제부) 차지완 김유영(이상 산업부) 송평인 신치영(이상 국제부) 기자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튤립룸에서 열린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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