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08 02:532008년 4월 8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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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은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이번 지원으로 체육 꿈나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 나가고 제2, 제3의 김연아, 박태환 선수가 나오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흡 기자 jinh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