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등 장애인인권상

  • 입력 2006년 12월 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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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2006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자로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정책개선 부문)과 명도복지관 제라딘 라이안 관장(생활실천 부문), 삼성화재해상보험(교육실천 부문), 솟대문학(문화예술 부문), KBS 3라디오 ‘내일은 푸른 하늘’(인식개선 방송언론 부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장애인인권상은 매년 장애인 인권에 공헌한 사람과 기관에 주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인권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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