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신동아 논픽션 당선작 발표

본사가 발행하는 월간 종합지 ‘신동아’가 공모한 제41회 2000만 원 고료 논픽션 당선작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최우수작(고료 1000만 원)=없음

▽우수작=3편(최우수작이 없어 우수작을 1편 더 뽑았음. 고료 각 500만 원)

―실크로드에 묻힌 조선족 화가 한낙연(이종한)

―한 독립운동가의 운명(류일엽)

―너무나 추웠던 그해 여름(채문수)

▽심사위원=이상락(예심), 하응백 정길연 전진우(본심)

▽시상식=2005년 10월 25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9층 회의실

※당선작은 신동아 2005년 11월호부터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