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박영준 문학상에 유금호 교수
업데이트
2009-10-03 16:03
2009년 10월 3일 16시 03분
입력
2004-11-11 18:44
2004년 11월 11일 1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신세훈)가 제정한 ‘제1회 만우 박영준(晩牛 朴榮濬) 문학상’ 수상자로 장편소설 ‘만적’(2권)의 소설가 유금호씨(62·목포대 국문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이 상은 ‘모범경작생’ ‘그늘진 꽃밭’ ‘풍설’ ‘추정’ 등 농촌과 도시 소시민의 생활을 소재로 작품활동을 했던 소설가 박영준(1911∼1976년)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