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7 19:012003년 3월 7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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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과 삼성전자가 공동주최하는 ‘2003 작은나눔 큰사랑’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이 7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됐다. 삼성전자 한용외 사장이 38개 프로그램 총 4억여원의 지원금을 대표 선정 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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