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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17일 2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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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동수(李東洙) 동우회장을 비롯, 이동욱(李東旭) 동아일보 전 회장 등 300여명의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해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우회가 회사와 전현직 사우들의 도움으로 굳건한 모습으로 성장했다”며 “동우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회사와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진구기자 sys12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