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박량씨 동아꿈나무에 성금

  • 입력 1999년 12월 22일 19시 00분


백박량(白博亮·83)신미실크 회장은 22일 불우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맡겨 왔다. 백회장은 94년에도 100만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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