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자민련 김칠환의원, 청문회위원 사퇴
업데이트
2009-09-24 11:50
2009년 9월 24일 11시 50분
입력
1999-02-08 18:56
1999년 2월 8일 18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민련 김칠환(金七煥)의원은 8일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 부자 등 환란 핵심 인물들이 출석을 거부하고 임창열(林昌烈)경기지사에 대한 대질신문도 불가능하게 돼 경제청문회가 당초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국회IMF환란조사특위 위원을 사퇴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