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07 19:271999년 1월 7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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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심은 구조조정 등으로 사기가 떨어진 공무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원스님은 화엄경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구절의 법문과 함께 선물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