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한국학교, 불우이웃 성금 28만엔 本社기탁

  • 입력 1998년 12월 21일 19시 24분


도쿄한국학교(교장 손상철·孫相喆) 교직원과 학생들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써달라며 27만9천엔(2백83만여원)과 2만7천3백90원을 21일 동아일보 동경지사에 기탁했다. 도쿄한국학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국의 동포를 위해 7일부터 일주일 동안 혹한 속에서도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을 꾸준히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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