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빅스포상-프로축구대상 시상

  • 입력 1998년 11월 26일 19시 05분


■제4회 프로축구 빅스포상(일간스포츠 제정)의 ‘연간 빅스포상’은 98프로축구 정규리그 우승팀인 수원 삼성의 GK 이운재에게 돌아갔고 제12회 올해의 프로축구대상(스포츠서울 제정) ‘올해의 선수’에는 울산 현대의 ‘전천후 스타’ 유상철이 선정됐다. 26일 열린 시상식에서 ‘신세대 간판스타’ 이동국(포항스틸러스)은 빅스포상과 프로축구대상 신인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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