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민군총참모장 김영춘 신변이상說

입력 1998-01-02 20:41수정 2009-09-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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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부의 실세로 인민군총참모장을 맡고 있는 차수 김영춘(金英春·66)이 최근 북한의 주요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있어 신변이상설이 나오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2일 “김이 지난해 12월7일 김정일(金正日)과 군악대 공연에 참석한 것을 끝으로 지금까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며 “그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김영춘은 지난해 12월23일 김정일의 생모인 김정숙(金正淑)의 80회 생일기념 중앙보고대회와 24일 김정일의 군최고사령관 취임 6주년 기념식에 이어 1일 김정일의 금수산기념궁전 참배와 제337군부대 시찰에도 불참했다. 〈문 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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