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동아국아콩쿠르/일반부 금상]가야금 최인영
업데이트
2009-09-26 19:55
2009년 9월 26일 19시 55분
입력
1997-05-31 07:56
1997년 5월 31일 07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崔仁英(최인영·22·서울대졸)씨는 대학원 입시준비의 부담속에서 「남자산조」라고 불리는 힘든 김병호류 산조를 연주, 금상을 안았다. 『너무 「촌스러운」연주이기에 부끄럽다』고 겸손해 하면서도 『김병호류 산조의 독특한 농현에 자신있었다』고 밝힌 최씨는 『연습을 게을리 해 선생님들의 속을 썩여드렸다』면서 양연섭 이지영씨 등 스승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도망칠 곳은 20cm 창틀 뿐”…살기 위해 숨었지만 끝내 추락
[속보]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LG家 구연경에 징역 1년 구형
“말 걸지 마세요” 미용실에도 등장한 ‘조용히’ 옵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