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용기있는 고백
동아일보
입력
2011-05-27 03:00
2011년 5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60, 70년대 좌익운동 이론가로 활동한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75)가 당시 인혁당 통혁당 남민전 등이 실제 공산주의혁명을 시도한 지하조직이었다고 증언했다. 26일 출간기념회가 열린 저서 ‘한국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에서다. 한국의 좌파가 이제 공산주의와 관계를 끊고 ‘사회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그의 간절한 바람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김순덕 칼럼
구독
구독
전문의 칼럼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