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6 19:222000년 4월 26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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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김치상(金治相)현 사장은 총괄사장을 맡아 해외사업에 주력하게 되며 문우행(文祐幸)부사장 겸 해외플랜트 사업부문장은 국내부문 사장으로 승진 발령돼 국내업무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이번 조치는 김사장이 해외사업에 주력하면서 생기는 국내업무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SK는 설명했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