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00만원 사기혐의’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 불구속 기소
자신의 팬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그룹 티아라 전 멤버 출신 이아름 씨(31)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사기 혐의로 이 씨를 불구속 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씨는 지난 2023년 말부터 팬과 지인들로부터 금전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일부 피해자…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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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팬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그룹 티아라 전 멤버 출신 이아름 씨(31)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사기 혐의로 이 씨를 불구속 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씨는 지난 2023년 말부터 팬과 지인들로부터 금전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일부 피해자…

병무청이 최근 부실근무로 논란이 된 가수 송민호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전자 출·퇴근 확인 절차 등을 도입한다. 병무청은 21일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목표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병역의 공정성 …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적법한 계엄 선포였다고 주장하면서 보석 석방을 호소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전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의 보석 심문을 진…

해양경찰청의 재무관으로 일하고 있는 총경급 간부가 수억 원대의 예산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나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12일 해경청에 따르면 본청 감사부서는 청사 및 예산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장 모 총경(52·운영지원과장)이 4억 7000여만 원 상당의 예산을 유용했다는 내부 제보를…

517억원 상당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등 혐의를 받는 손 전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손 전 회장과 함께 부당대출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주말에 만나 의료사태 장기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교육부가 21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 부총리가 신임 김 회장과 상견례 차원에서 비공개로 만났고 (2025학년도 증원에 따른)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에 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3차 변론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을 폭행한 여성이 체포됐다.경찰은 21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한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탄핵심판 사건 3차 변론기일이 진행되는 오후 2시가 다가오면서 지지자…

제주에서 상가 건물의 계단에서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1분 쯤 제주시청 인근 5층 상가 건물 지하에서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소방이 출동했을 때 불은 자체 진화된 상태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지하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1일도 전국 하늘에 미세먼지가 가득할 것으로 보인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는 수도권·강원영서·충…

외국인 근로자의 한 달 임금을 고의로 체불한 사업주가 체포됐다.21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 한 달 임금인 240만원을 고의로 체불한 사업주 A씨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A씨는 지난해 9월 임금체불로 신고당한 후 “외국인 근…

의료인을 꿈 꿨던 고등학생이 갑작스럽게 뇌사상태에 빠진 후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9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17세 고등학생 엄태웅 군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의 아픈 이에게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중학생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문해력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독서량이 줄면서 청소년의 문해력 저하 문제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원단체가 지난해 10월 전국 초·중·고 교원 5848명을 대상으로 학생…

노래방에서 처음 본 베트남인들끼리 싸움이 붙어 한 쪽에 칼을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부안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베트남 국적 A(3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A씨와 다툰 베트남인 B(20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12·3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구속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의 서신 수·발신을 금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의 외부인 접견을 금지한 데 이어 서신 교류도 차단한 것이다.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피의자의 서…

“세뱃돈 얼마가 적당하냐?”는 질문에 “5만 원이 적당하다”는 응답과 “안 주고 안 받는다”는 응답이 거의 대등하게 나타났다. 세대에 따라 응답이 크게 갈렸다.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의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 Q’가 성인 남녀 3795명을 대상으로 ‘설날 가장 고민되는 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사건 제3차 변론 기일에 직접 출석하기로 한 가운데 헌재 안팎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이날 윤 대통령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법무부 호송 차량을 타고 서울 종로구 헌재로 이동할 예정이다. 교정 당국 관계자는 “현직 대통령이지…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황의조(33)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경찰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21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경감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심이 들기는…

가상화폐를 이체해 주면, 현금을 주겠다고 속인 뒤 가상화폐를 빼앗아 달아난 중국인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A 씨 등 6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6일 낮 12시 20분경 제주시의 한 특급 호텔 객실에서 중국인 환…

서울시는 올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생계급여를 1인 가구 월 최대 2만6179원(7.34%), 4인 가구 5만8864원(6.42%)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생활 수준은 어렵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생계·의료·주거급여) 기준에 들지 않아 정부 보호를 받지 못하는…

하종민 최서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 강제구인에 실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1일 “서신 수·발신 금지 결정서를 전날 오후 3시께 서울구치소에 보냈다”고 밝혔다.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전에 말한 대로 증거인멸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