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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싫다”… ‘MANA’ 외치는 그린란드 주민들

      “트럼프 싫다”… ‘MANA’ 외치는 그린란드 주민들

      ‘마나(Make America Native Again·MANA·미국을 다시 원주민의 나라로).’ 20일(현지 시간) 눈으로 뒤덮인 덴마크령 그린란드 최대 도시 누크의 도로변에는 이런 내용을 담은 팻말이 수북이 쌓인 눈 위에 꽂혀 있었다. 팻말에 그려진 성조기 위에는 ‘X’가 쳐져 있었…

      •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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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의 반도체 관세 위협에… “심각하게 우려 안해”

      美의 반도체 관세 위협에… “심각하게 우려 안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반도체 관세 위협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한국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를 겨냥해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는 대…

      •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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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내가 없었다면 나토는 역사 쓰레기로 사라졌을것”

      트럼프 “내가 없었다면 나토는 역사 쓰레기로 사라졌을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내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토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역사의 쓰레기 더미 속으로 사라졌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과 유럽을 집단 안보로 묶어 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체제에서 유럽의 역할을 사실상 ‘…

      •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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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연기금 “美국채 처분” 시장 이탈 조짐

      덴마크 연기금 “美국채 처분” 시장 이탈 조짐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병합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맞서 덴마크의 한 연기금이 보유 중인 약 1억 달러(약 1470억 원) 규모의 미국 국채 보유분을 전량 매각하겠다고 20일(현지 시간) 밝혔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유럽 자본이 미국 시장을…

      •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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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韓-日 덕에 전례없는 자금 확보”

      트럼프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韓-日 덕에 전례없는 자금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1년을 맞은 2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약 80분의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한국 일본과의 무역 합의 타결을 자찬하며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도 출범시켰다”고 강조했다. 이는 한국 일본 등이 미국과의 무역 합의로 …

      •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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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1년간 14억달러 사재 축적… 사리사욕 채워”

      “트럼프, 1년간 14억달러 사재 축적… 사리사욕 채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1년을 맞은 20일 뉴욕타임스(NYT)가 사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재산 축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가 대통령 직위를 전방위적으로 이용해 최근 1년 동안 최소 14억850만 달러(약 2조705억 원)를 벌었다는 것이 비판의 골자다. 이는 …

      •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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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산불로 폐허 된 마을

      칠레 산불로 폐허 된 마을

      20일 칠레 남부 리르켄 도심의 상당수 주택이 산불로 전소됐다. 건조한 여름 시기를 보내는 남반구 칠레에서는 최근 화마가 곳곳을 덮쳐 인명, 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다.

      •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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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검찰, ‘ICE 단속 방해 혐의’ 미네소타 주지사 강제수사

      美검찰, ‘ICE 단속 방해 혐의’ 미네소타 주지사 강제수사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달 7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비무장 백인 여성 러네이 니콜 굿(37)을 사살한 것에 대한 항의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 연방 검찰이 20일 ICE의 단속을 방해한 혐의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024년…

      •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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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런던에 초대형 中대사관 신축 승인… 금융가 인접… ‘스파이 거점’ 우려 커져

      英, 런던에 초대형 中대사관 신축 승인… 금융가 인접… ‘스파이 거점’ 우려 커져

      영국이 수도 런던에 중국이 지으려는 약 2만1853㎡(약 6610평)의 초대형 주영국 중국대사관의 신축 사업을 20일 승인했다. 완공되면 주영국 미국대사관(약 1만9830㎡)을 능가하는 유럽 내 최대 규모 대사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의 초대형 대사관 건설이 영국, 나아가 …

      •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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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머지않아 연준 새 의장 발표…존경받는 인물”

      트럼프 “머지않아 연준 새 의장 발표…존경받는 인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머지않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설에서 “머지않은 미래에 새로운 연준 의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그가 매우 잘해낼 …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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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 갈등에 비트코인 급락

      그린란드 갈등에 비트코인 급락

      21일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시세 하락을 보여주는 그래프와 함께 표시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군사 훈련 병력을 보낸 유럽 국가들에 관세 부과 계획을 밝히고 이에 유럽이 맞불 대응을 검토하며 위험 자산인 비트코인이 9만 달러 …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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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그린란드 획득 즉각 협상 원해…무력은 쓰지 않겠다”

      트럼프 “그린란드 획득 즉각 협상 원해…무력은 쓰지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미국이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 그린란드”라며 그린란드를 정식 소유권과 함께 미국에 넘기라고 밝혔다. 또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두고 “이 거대하고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섬은 사실 북미 대륙의 일부”라며 “그것은 우리(미국)의 영토”라고 …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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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 지킬 나라 미국뿐”…트럼프, 다보스서 야욕 드러내

      “그린란드 지킬 나라 미국뿐”…트럼프, 다보스서 야욕 드러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외에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거듭 드러냈다. 그는 “우리(미국)는 위대한 강대국이며,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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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알래스카 LNG 사업, 韓日서 전례없는 자금 들어와”

      트럼프 “알래스카 LNG 사업, 韓日서 전례없는 자금 들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1년을 맞은 2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약 80분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한국·일본과의 무역 합의 타결을 자찬하며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도 출범시켰다”고 강조했다. 이는 한국, 일본 등이 미국과의 무역 합의…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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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은 실수한다”…베컴, ‘절연 선언’ 장남 폭로 진화

      “애들은 실수한다”…베컴, ‘절연 선언’ 장남 폭로 진화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50)이 장남의 절연 선언 및 폭로에 대해 “애들은 실수를 한다”면서 진화에 나섰다. 베컴의 장남인 브루클린(26)은 전날 “가짜로 포장된 삶을 살았다”며 가족과의 절연을 선언했다. 20일(현지 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베컴은 스위스에서 개막한 …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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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폭설의 위력…아파트 10층 높이 쌓여 도시 마비

      러시아 폭설의 위력…아파트 10층 높이 쌓여 도시 마비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 수십 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고층 아파트 10층 높이까지 쌓인 눈비탈에서 아이들이 썰매를 타는 장면 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쏟아지고 있다. 현지인들도 관련 게시물에 일제히 “이것은 절대 AI(인공지능)가 아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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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모가 전선 묶어 900일 감금…21세 딸 ‘30kg’ 뼈만 남아 숨져

      친모가 전선 묶어 900일 감금…21세 딸 ‘30kg’ 뼈만 남아 숨져

      대만에서 친딸을 900여 일 감금해 사망케 한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대만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20대인 딸을 2년 8개월 동안 집에 감금해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 A 씨(50)를 학대치사죄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검찰 조사에 따르면 타이중 다자 지역에 사는…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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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 안 판다’ 후드티 불티…전쟁 불안 생필품 사재기도

      ‘그린란드 안 판다’ 후드티 불티…전쟁 불안 생필품 사재기도

      “우리는 미국도, 트럼프도 싫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덴마크령 그린란드 주민들의 반감은 상당하다.20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최대 도시 누크 곳곳에서는 그린란드 깃발과 다양한 종류의 ‘반트럼프 메시지’를 담은 플랭카드를 볼 수 있었다.기자가 누크에서 만난 그린란드 주민들…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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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사관보다 큰 ‘초대형 中대사관’ 런던에 생긴다

      美대사관보다 큰 ‘초대형 中대사관’ 런던에 생긴다

      영국이 수도 런던에 중국이 지으려는 약 2만1853㎡(약 6610평)의 초대형 주영국 중국대사관의 신축 사업을 20일 승인했다. 완공되면 주영국 미국 대사관(약 1만9830㎡)을 능가하는 유럽 내 최대 규모 대사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의 초대형 대사관 건설이 영국, 나아가…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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