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靑 복귀,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 제자리 찾았다는 이정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복귀는 헌정질서 유린으로 얼룩진 용산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았다는 점을 상징하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56회 국무회의를 열고 “이번 복귀를 계기로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며 국정의 완성도 국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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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복귀는 헌정질서 유린으로 얼룩진 용산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았다는 점을 상징하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56회 국무회의를 열고 “이번 복귀를 계기로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며 국정의 완성도 국민…

각종 갑질·특혜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원내대표직을 내려놨다.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도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김 원내대표는 전날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온지 하루 만에 사퇴를 발표했다.김 원내대표는 30일 “저는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통일교 의혹뿐만 아니라 신천지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개입 의혹을 수사 대상에 포함하는 통일교 특검법을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데 대해 “통일교 신천지 수사라고 쓰고 국민의힘 표적 수사라고 읽는 노골적인 야당 탄압 정치 보복 시도”라며 “대장동 일당 남욱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과거 보좌진들의 폭로로 갑질·특혜 의혹이 확산된데 이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금품 수수 의혹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김 원내대표는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고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었다”며…
![[속보]김병기 원내대표직 사퇴…“고개 숙여 사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60518.1.jpg)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가 30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30일 서울 종로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 출근하며 “1년 전 엄동설한에 내란 극복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게 사과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내란…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을 끝으로 3대 특별검사팀(내란·순직해병·김건희특검)의 수사가 모두 종료되면서 각 특검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들이 모두 경찰로 모이게 됐다.기존 적체 사건, 민생 범죄 수사와 더불어 3대 특검 잔여 사건까지 경찰이 떠안게 되면서 특검 인계 사건들의 처리가…

연이은 군사 행보를 보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사포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포 무기체계 갱신에서도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달 28일 중요 군수공업 기업소를 방문해 “우리 군대의 주요 부대들에 장비시키게 될 방사포차 생산 실…

여야가 30일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를 개최한다. 최대 쟁점 법안인 통일교 게이트 특검법 처리는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2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회동을 갖고 이날 본회의에 올릴 안건을 협의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따른 여권 내 여러 지적에도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밀어주시라”고 했다. 정 대표는 29일 유튜브 채널 ‘새날’에 출연해 “잘된 결정일수록 성공한 결정이 되도록 도와주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후보자가 과거 허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보좌진 갑질 및 일가족 비위 의혹과 관련한 입장 표명을 하기로 한 가운데 추가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거취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원내대표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낸 뒤 내년 6월 초까지 남은 임기를 채우는 쪽으로…

이재명 정부 첫 감사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호철 후보자(61)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9일 국회에서 열렸다. 야당은 “또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이 지명됐다”며 편향성 문제를 제기했고, 여당은 문제가 없다고 엄호했다. 여야는 이날 청문회가 시작되자마자 김 후보자의 민변 활…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한 직후 참모들과 가진 아침 차담회의에서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하준경 대통령경제성장수석비서관의 보고…

국가정보원이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고발 조치를 29일 취하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서 전 실장 등에 대해 고발 조치를 한 지 3년 5개월…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복귀한 첫날인 29일, 청와대 인근에서는 집회와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한 뒤 한동안 잠잠했던 시위가 재개되자 주민들은 교통 불편과 소음 문제를 우려했지만, 상인들은 청와대 근무 인력 복귀에 따른 특수를 기대했다. 경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폴란드로 출국해 29일(현지 시간) 다연장로켓 천무 유도탄 수출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수출계약 규모는 5조6000억 원이다. K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최대 60조 원으로 추산되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데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격렬한 토론을 통해 견해 차이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과거 용납할 수 없었던 내란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충분히 소명…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2일 출범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가운데 야권은 혼돈의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당성(黨性·당에 대한 충성도)이 부족하거나 해당 행위를 하는 인사들에 대해 제대로 조치하지 못했기에 이런 일들이 벌…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우리 경제가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고, 민생과 성장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명 논란을 의식한 듯 이재명 정부와 관련한 질문엔 즉답을 피했다. 29일 이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 사…

“대통령 배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고가의 금품을 받았고, 각종 인사와 공천에도 폭넓게 개입했다.” 김건희 특검 민중기 특별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불법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 배우자의 권한 남용으로 대한민국의 공적 시스템은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