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가 급출발해서 쏟았네”…커피 엎고 그냥 내린 ‘부부 진상 승객’
시내버스 안에서 음료를 쏟아놓고도 사과 없이 하차한 승객 부부의 사연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부 진상 승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자신을 서울 시내버스 기사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주말 운행 중 겪은 일을 상세히 전했다.A씨에 따르…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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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안에서 음료를 쏟아놓고도 사과 없이 하차한 승객 부부의 사연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부 진상 승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자신을 서울 시내버스 기사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주말 운행 중 겪은 일을 상세히 전했다.A씨에 따르…

부산을 대표하는 커피 산업 전시 행사인 ‘2026 제16회 부산커피쇼‘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식품대전’, ‘친환경유기농대전’과 동시 개최된다. 커피와 식품, 친환경 산업 관련 최신 트렌드를 한꺼번에 확인할 …

비트코인이 20일 1억1400만원대에서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하는 모습이다.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약 2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데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고유가 부담까지 겹치면서 가상자산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

SK AX가 친환경 이미지를 내세운 허위·과장광고를 사전에 걸러낼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공개했다.SK AX는 그린워싱 등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사전에 판별하고 대응방안을 제공하는 AI 서비스 ‘엑스젠틱와이어 컴플라이언스(AXgenticWire Complianc…
![[단독]北-中 4월 교역량, 2017년 대북 제재 이후 최고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0/133956458.1.jpg)
북-중 간 4월 교역량이 대북 제재가 본격화된 2017년 11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의 방북 등 고위급 교류로 양국 간 경제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북-중 간 교역량은 3억257…

박소혜(29·비비안)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드림투어(2부)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혜는 19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KLPGA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500만 원. 박소혜는 중간합계 11언더파로 2위 그룹…

영국의 직업교육 대학들이 사무직을 떠나 기술직으로 전환하려는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의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배관·목공 등의 기술을 배우려는 사무직 노동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컴퓨터로 대체…

삼성전자 노사가 노조의 파업 예고일인 21일을 이틀 앞두고 핵심 쟁점에 대한 간극 좁히기에 나섰다. 그동안 평행선을 달리던 노사 양측은 파업 시 예상되는 최대 100조 원 손실 우려와 정부의 압박에 상당 부분 견해차를 좁혔지만, 합의안 도출을 두고 막판 진통이 이어졌다. 19일 삼성전…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현재의 3배 수준인 100GW(기가와트)로 확대하기 위해 중부지방에 초대형 태양광 발전단지 10곳을 구축하기로 했다. 공장 지붕과 도로·철도·농수로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해 44.2G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추가 보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태양광 …

성과급 분배 방식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조의 내부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사 측과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최승호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이 “(협상이) 마무리되면 노조 분리를 고민해보자”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번 협상 이후 반도체(DS) 부문 노조와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확대되며 장기화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넘어 한국 바이오 전체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확산되고 있다. 19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노사 갈등이 불거진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그룹 초기업 노…

파업을 이틀 앞둔 삼성전자 노사는 19일 그동안 갈등을 겪던 성과급 지급 규모 등 굵직한 쟁점에서 타협점을 찾았다. 다만 메모리사업부가 얻은 성과를 적자를 보는 ‘비(非)메모리’ 사업부에 얼마나 배분해야 하는지를 두고 밤 12시를 넘겨서까지 막판 줄다리기가 계속됐다. 사측은 성과주의 …

‘영업이익의 15%를 고정 성과급으로 달라’는 삼성전자 노조의 요구가 ‘회사의 주인은 주주’라는 기존 자본주의 시스템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주, 채권자처럼 리스크를 지지도 않고 이익이라는 과실만 취한다는 지적이다. 재계와 학계는 국내 1위 기업 삼성전자가 이 같…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사진)가 자신의 고향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2연패에 도전한다. 셰플러는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랜치(파72)에서 열리는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
![[단독]재산범죄 유형 7개로 단순화… ‘손해 위험’→‘실제 손해’로 제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0/133956018.1.jpg)
법무부가 최근 특례법으로 ‘재산관리범죄에 관한 처벌법’ 초안을 마련한 것은 6·3 지방선거 이후 ‘기업 옥죄기’라는 비판을 받아온 배임죄 폐지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인이 한국에서는 투자 결정을 잘못하면 배임죄로 감옥에 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사진)이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에 진행된 ‘탱크 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글로벌 스타벅스 측도 “광주 시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5·18 단체는 스타벅스 측의 사과를 거부했다. 정…
![[단독]10월부터 교권 침해 ‘악성 민원인’ 출입 제한 가능하지만… 교장 80% “기준 모호, 민원-소송 우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8/133940436.1.jpg)
서울 강남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을 지낸 김모 씨는 재직 당시 ‘감정 쓰레기통’이 됐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학교 행정이나 수업에 불만을 가진 학부모들이 담임 교사에게는 물론이고 교장에게 직접 민원을 넣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김 씨는 “학부모가 직장에 휴가를 내고 아침부터 학교…

대기업에 다니는 한 30대 부부는 2년 전쯤 서울 강남구의 이른바 ‘학군지’로 불리는 지역 내 30여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샀다. 국세청이 자금 출처를 확인해 보니 이들은 소득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현금성 자산으로 아파트를 샀다. 공교롭게도 그 무렵 남편 아버…

올해 10월부터 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잘못 나간 운전자가 15분 이내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관련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기본요금(900원)과 주행요금을 합산해 부과하는데,…

날씨 변화와 급격한 체력 저하로 고심하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최근 흑염소를 활용한 건강식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리산의 보물이라 불리는 ‘마가목’을 더해 영양 성분을 극대화한 제품이 출시돼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왕실이 주목한 흑염소와 신비의 나무 마가목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