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노조위원장 “잘 협상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고 있다”

  • 뉴스1
  • 입력 2026년 5월 20일 09시 42분


2차 사후조정 오전 10시 재개…오늘 최종 결론 날 전망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20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에서 입장발표를 위해 회의실 밖으로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20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에서 입장발표를 위해 회의실 밖으로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노조위원장이 20일 “(협상이)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잘 협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차 사후조정 셋째 날인 이날 회의실에서 취재진에 “어제 종료가 될 줄 알았던 사후조정이 좀 연장이 되어서 부득이하게 피해를 좀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005930) 노사는 당초 18~19일 양일간 2차 사후조정을 진행하기로 했으나 논의가 길어지면서 하루 더 연장됐다.

노사 간 성과급 협상 최종 결론은 이날 나올 전망이다. 마라톤협상을 통해 이견을 좁혔고 한 가지 쟁점만 남겨 놓은 상황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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