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4인조 소녀시절 출격…소녀시대 아줌마 버전?

동아일보 입력 2014-03-24 05:28수정 2014-03-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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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녀시절/SC엔터테인먼트
주부 4명으로 구성된 그룹 소녀시절이 디지털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매한다.

소녀시절은 팀 이름부터 걸그룹 소녀시대를 연상케 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절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는 24일 "주부 4명으로 구성된 소녀시절이 25일 디지털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녀시절 측은 "소녀시절은 평균 키 170㎝에 웬만한 여성 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며 "소녀시절을 남편과 아이 뒷바라지에 치여 사는 아줌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줌마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소녀시절의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영화 '첨밀밀'의 동명의 주제곡을 모티브로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만든 안형민이 작곡하고, 소속사 대표가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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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소녀시대 아줌마 버전?",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소녀시대인 줄 알았네",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주부 걸그룹 특이하다",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외모는 소녀시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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