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범죄

    날짜선택
    • 불법체류로 호송 중 도주한 외국인 검거…19시간여 만에 붙잡아

      불법체류로 호송 중 도주한 외국인 검거…19시간여 만에 붙잡아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출입국사무소로 인계되는 과정에서 한쪽 수갑을 풀고 달아난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도주 19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1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5시쯤 경남 합천의 한 주택 내부 보일러실에서 스리랑카 국적 30대 A 씨를 붙잡았다.A 씨는 도주했을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말다툼 끝에 친할아버지 과도로 살해한 20대女 구속기소

      말다툼 끝에 친할아버지 과도로 살해한 20대女 구속기소

      친할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이날 존속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구속 기소했다.이 여성은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53분경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는 증거인멸” 시민이 선관위 고발

      [단독]“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는 증거인멸” 시민이 선관위 고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증거로 꼽힌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폐기한 데 대해 이를 직무 유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경찰이 접수됐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선거관리위원회 및 외부 폐기업체 직원을 수…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음주 강요 의혹 진실 밝혀야” 숨진 광주 소방공무원 유족·노조 촉구

      “음주 강요 의혹 진실 밝혀야” 숨진 광주 소방공무원 유족·노조 촉구

      결혼을 앞두고 숨진 광주소방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공무원의 사망 경위를 두고 직장 내 괴롭힘과 음주 강요 의혹이 제기되면서 유족과 소방노조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과 유족은 11일 오후 2시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소방본부 부조…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다른 사람 앞에서 망신줘서”…식당서 이웃 살해 50대 항소

      “다른 사람 앞에서 망신줘서”…식당서 이웃 살해 50대 항소

      연말 강원 원주의 한 식당에서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50대 남성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법원 등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돼 춘천지법 원주지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A 씨(56)는 지난달 29일 항소했…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 도심에서 100억대 필로폰 거래…외국인들 무더기 덜미

      서울 도심에서 100억대 필로폰 거래…외국인들 무더기 덜미

      서울 지역에서 100억 원대 필로폰을 거래하고, 국내에 유통하려 한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사범) 혐의로 미국 국적 30대 A 씨와 대만 국적 30대 B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A 씨 등과 같은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송파구 공무원의 분노…“용지부족 전화에 선관위 응답 없었다”

      송파구 공무원의 분노…“용지부족 전화에 선관위 응답 없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규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거 업무를 지원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특히 혼란이 컸던 서울 송파구에선 “선관위가 지자체 직원을 총알받이로 세우고 정작 본인들은 투표소에 모습을 보이지 않…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선관위 “개표소 관련 물품, 선관위로 옮기게 해달라” 시위대에 호소문

      선관위 “개표소 관련 물품, 선관위로 옮기게 해달라” 시위대에 호소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송파구 개표소에 보관돼 있는 개표 관련 물품은 선관위로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 개표소 주변을 봉쇄한 시위대에게 이를 풀어줄 것을 촉구한 것이다.중앙선관위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김하늘양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책임”

      김하늘양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책임”

      법원이 초등학교에서 초등생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명재완(49)과 함께 대전시도 손해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대전지법 민사20단독 송현직 판사는 11일 오후 김하늘양 유족들이 명재완·학교장·대전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법원은…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슬램덩크·원피스’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 운영자, 日서 송환

      ‘슬램덩크·원피스’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 운영자, 日서 송환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를 운영한 ‘거물’ 사범이 일본에서 송환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법무부가 오늘 김포공항을 통해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 운영 사범 A 씨(37)를 일본으로부터 범죄인인도 조치로 송환받았다”고 밝혔다.문체부에 따르면 A 씨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불법…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혐한 유튜버 소말리 “美서 먹던 장애약 못먹은 점 참작을”

      혐한 유튜버 소말리 “美서 먹던 장애약 못먹은 점 참작을”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춰 모욕하고, 편의점과 놀이공원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여성과 입맞춤 하는 영상을 허위 편집해 배포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김희영은 중국 간첩” 주장한 유튜버, 징역 8개월 구형

      “김희영은 중국 간첩” 주장한 유튜버, 징역 8개월 구형

      검찰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를 두고 ‘중국 간첩설’을 제기한 유튜버에게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권민정 판사는 11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모 씨(55)의 첫 공판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다.박…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李 “20대 女소방관 사망, 음주강요 사실이면 최대치 문책”

      李 “20대 女소방관 사망, 음주강요 사실이면 최대치 문책”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에서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직장 음주 강요, 감찰 요구 묵살 등 의혹이 제기됐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조사를 지시했다.11일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회식 음주강…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월급 떼먹고 “반성문 쓰면 줄게”…체불 업주들, 체포되자 ‘즉시 입금’

      월급 떼먹고 “반성문 쓰면 줄게”…체불 업주들, 체포되자 ‘즉시 입금’

      고의로 임금을 체불하고 출석요구에도 불응한 사업주 2명이 노동 당국에 검거됐다.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근로기준법상 임금체불 등 혐의로 가구제조업체 대표 A 씨와 건설업자 B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들은 임금 356만 원과 364만 원을 각각 지급하지 않고, 노동 당국…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선관위 “송파구 투표용지 4만2000장 남아…분배 실패”

      선관위 “송파구 투표용지 4만2000장 남아…분배 실패”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1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실제 서울 송파구 전체 투표용지가 4만2000여 매가 남았다”며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별 투표용지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라고 밝혔다.위 직무대행은 이날 대국민 입장문을 통해…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모르는 여성 따라가다 얼굴에 유리조각 던져…70대 취객 체포

      모르는 여성 따라가다 얼굴에 유리조각 던져…70대 취객 체포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유리조각을 던진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7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남성은 전날 오후 8시 45분경 용인 기흥구의 한 거리에서 40대 여성을 향해 유리조각을 던져 얼굴에 1.5㎝가량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에만 당분간 매달릴 것”…퇴진론 일축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에만 당분간 매달릴 것”…퇴진론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히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 110명 의원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분간 아무 생각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전북선관위, ‘1104표 누락’ 사과…개표 오류 정정 착수

      전북선관위, ‘1104표 누락’ 사과…개표 오류 정정 착수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돼 1104명의 투표 결과가 누락된 데 대해 “정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사과했다.전북선관위는 11일 보도자료에서 “해당 내용을 정정하더라도 당선인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피자가게 살인’ 김동원, 항소심도 무기징역 선고…“살인, 용납 안 돼”

      ‘피자가게 살인’ 김동원, 항소심도 무기징역 선고…“살인, 용납 안 돼”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가맹점 본사 직원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김동원(42)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을 유지했다.재판부는 “살인은 중대…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쿠팡에 6246억 ‘역대 최대’ 과징금…쿠팡 “유감스럽다”

      쿠팡에 6246억 ‘역대 최대’ 과징금…쿠팡 “유감스럽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논란이 된 쿠팡이 6200억 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우리 정부가 단일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중에서는 역대 최고액이다. 쿠팡은 이번 결정이 나온 직후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