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얼거린다” 8개월 아들 TV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경기 시흥시에서 8개월 영아의 머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은 A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께 시흥시 소재 자신의 집에서 생후 8개월 된 아…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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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에서 8개월 영아의 머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은 A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께 시흥시 소재 자신의 집에서 생후 8개월 된 아…

단순 시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다리에 벌레가 자꾸 기어다녀요”라고 말했다가 마약 투약 사실을 들킨 50대 남성이 입건됐다.경찰청은 지난달 15일 대구 북구의 한 거리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를 붙잡았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당시 단순 시비 신고를 받…

만취해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뒤 이를 영상으로 촬영하고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검찰은 보완 수사 과정에서 남성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했다는 사실을 추가로 규명해 구속했고, 증거가 없다며 수사가 종결된 고등학교 동창들에 대해서도 추가 범행 사…
![[단독]“軍톡방 하극상 심하지 말입니다” 폰 허용 이후 2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9489.1.jpg)
병사들의 부대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허용한 이후 ‘상관 모욕’ 범죄가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단톡방’에서 상관의 험담을 하다가 적발된 경우가 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29일 국방부 등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9353.1.png)
“XX이 자꾸 징계 어쩌고 해서 개겼다.” 지난해 7월 군 복무 중이던 한 정비병은 병사 7명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상관인 중대장을 비속어로 지칭하며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 대화방에 있던 다른 병사가 이를 신고하면서 그는 상관 모욕 혐의로 법원에 넘겨졌고, 징역 3개월에 집…
![‘대장동 비리’ 3인방 구속기한 만료 석방[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9377.1.jpg)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민간업자들이 30일 자정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이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는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했다. 검찰은 이날 세 사람에 대한 석방지휘서를 서울…
![[단독]‘두개골 골절’ 한살배기 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친모 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9389.1.jpg)
경기 시흥시에서 한 살배기 아들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29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30대 친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 여성은 시흥시 자택에서 자신의 1세 아들을 수차례 폭행해 이달 14일 …

민간사업자에게 특혜를 주는 대가로 수십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김병주 부장판사)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뇌물)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심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검찰 공소…

청주 벚꽃 축제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 피해자의 삼촌이 SNS에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했다가 처벌받을 위기에 처했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가해 학생의 어머니가 아동복지법 위반·명예훼손·협박 혐의로 A 씨(30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5…

강원 양구군에서 발생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착취 사건이 수사와 집단 대응으로 확산되며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사건은 2023~2024년 양구지역 농가에 배정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불법 브로커가 개입해 임금 일부를 수수료 명목으로 가로챈 구조로 파악됐다. 브로커 3명과 …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40대 한국인 관리자가 20대 베트남 국적 외국인 노동자에게 ‘박치기’를 하는 등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화성서부경찰서는 A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1월 화성시 소재 한 화장품 용기 제조 공장 기숙사…

경찰이 전문 투자자를 사칭해 수억원을 뜯어 도주한 50대 남성을 약 3년간 추적 끝에 검거했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4일 사기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장모씨를 조사하고 있다.장씨는 지난 2021년 앱으로 호주 출신 전문 투자자를 가장해 중년 여성에게 접근해…

행정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확인한 뒤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까지 유도하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확산하고 있다. 실제 주민센터 등 기관명을 앞세워 신뢰를 얻은 뒤 긴급 상황을 강조하며 피해자의 즉각적인 대응을 끌어내는 방식이다.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를 비방한 유튜버 ‘탈덕수용소’ 상대 손배소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인격권 침해와 브랜드 가치 하락을 인정해 총 1억7000만 원 배상을 명령했다.

사업가 남편을 통해 ‘필라테스 가맹 사업 사기’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 씨(37)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양 씨는 2024년 자신이 광고 모델을 하던 필라테스 학원의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29일 서울 강남경찰…

근무하던 내과의원에서 의료용 마약류 프로포폴을 빼돌려 자택에서 상습 투약한 간호조무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광진구 소재 내과의원 간호조무사 A 씨(사망)와 의사 B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올해 1월 중순…

역대 최대 규모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만들어 텔레그램 성 착취방을 운영해 수백 명의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김녹완(34)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사회에 경종을 울려 모방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서울고법 형사8부(…

대구에서 운행 중이던 지하철 안에서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이용해 방화를 시도한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대구교통공사는 열차 내 방화 시도를 제지해 대형 사고를 막은 시민 A 씨에게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살충제 뿌리며 방화 시도…몸 던져 막은 시민에 제지공사에 …

결별한 사실혼 배우자를 로봇청소기로 지켜보면서 철저한 살인 범행을 계획한 뒤 무차별적인 흉기 공격을 실행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앞서 주거침입 범죄로 구속을 면했던 이 남성은 재판을 앞두고 피해자의 집에 무단 침입, 피해자의 딸을 흉기로 협박하며 피해자를 집으로 불러…

경기 양주시에서 세 살배기가 뇌출혈로 의식 불명에 빠졌다가 숨진 가운데,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아이의 친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29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아동이 두부 외상으로 숨졌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