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임 딸 대신 대리모 된 50대 母…건강한 손녀 낳았다
미국에서 불임인 딸 대신 대리모를 자처한 50대 여성이 손녀를 출산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브리아나 록우드는 51세인 자신의 어머니 줄리 러빙이 대리모로 자신의 아이를 순산했다고 밝혔다. 록우드의 SNS에 따르면, 그녀는 수년간…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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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불임인 딸 대신 대리모를 자처한 50대 여성이 손녀를 출산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브리아나 록우드는 51세인 자신의 어머니 줄리 러빙이 대리모로 자신의 아이를 순산했다고 밝혔다. 록우드의 SNS에 따르면, 그녀는 수년간…

영국의 한 병원의 신생아실 간호사가 무려 8명의 아기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영국 가디언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간호사인 루시 렛비(30·여)는 지난 2015~2016년 체스터병원 신생아실에서 아기 8명을 살해하고, 10명의 아기를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기소됐다. …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함께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창업자 부부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터키에서 돈을 벌기 위해 독일로 온 이민자 가정의 자녀였다. 백신 개발에 최종적으로 성공한다면 명예와 함께 큰 부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 커플 지지 발언은 서로 다른 인터뷰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오해라고 교황청이 해명했다. 1일 가톨릭뉴스통신(CNA) 등에 따르면 교황청 국무원은 지난주 전 세계 각국 주재 교황청 대사에게 최근 논란이 된 교황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

네덜란드에서 탈선한 전철이 고래 꼬리 조각상에 걸려 가까스로 추락을 면했다. 3일(현지 시각) BBC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로테르담시 스파이크니스에서 지난 1일 새벽(현지시간) 애커스역으로 들어선 열차가 정차하지 못하고 차단벽을 뚫어 탈선했다. 열차는 10m아래 물 속으로 떨어질…

미국 텍사스에서 한 남성이 “술 마시면 운전을 더 잘한다”며 운전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했지만 결국 사고를 내 동승자 3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에는 운전한 남성의 여자친구도 포함됐다. 미국 NBC뉴스에 따르면 카밀로 모레존(47)은 지난 25일 오전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

중국에서 아이들을 철창에 가두고 자신들의 일을 본 부모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부모는 시장을 보는 사이 아이들을 잃을까 나이 어린 형제들을 삼륜오토바이 짐칸 위에 만든 철창 속에 가둬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다헤 등 허난성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7일 뤄양(낙양)의 한 시장…

도난당한 줄 알았던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벽화가 23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왔다. 벽화가 그려진 건물의 주인이 벽을 통째로 뜯어 보관하다 한 달 만에 경매에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뱅크시의 2001년 작품 ‘분홍색 가면을 쓴 고릴라(Gor…

8년간 걷지도 말하지도, 심지어 먹지도 못하던 네덜란드의 30대 남성이 수면제를 먹은 후 20분 만에 정상 능력을 회복해 화제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12년 고기를 먹다 목이 막혀 질식으로 뇌 손상을 입은 39살 네덜란드 남성이 최근 수면제인 졸피뎀을 복용한 후 20…

중국에서 프로농구 성인 남자 선수들마저 압도할 정도로 키가 큰 중학생이 등장해 화제다. 중국 쓰촨성에 사는 14세 중학생의 키가 무려 2m21cm로, 이 학생은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웨이보 게시글에 따르면 이 학생은 지난 15일 신장을 측정했는데…

페루 남서부에서 고양잇과 동물로 보이는 새로운 ‘나스카 라인’(Nasca Lines)이 발견됐다. 나스카 라인은 페루 남부 이카(Ica)에서 약 150㎞ 떨어진 사막에 새겨진 거대한 선사시대 지상화로,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중국에서 한 남성이 마약을 복용하고 아파트 30층 위에서 현금 다발을 뿌린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30분쯤 중국 충칭 공안(경찰)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충칭 텐싱차오 거리에 사는 백모씨(29)를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마약을 흡입한 20대 남성이 아파트 30층에서 현금 3400여 만원을 뿌린 사건이 중국에서 일어났다. 18일 중국매체 더페이퍼 등에 따르면, 주말인 17일 오후 중국 충칭(重慶)시 시핑빠구의 한 아파트 30층 베란다에서 한 남성이 끊임없이 100위안(약 1만7천원)짜리 돈뭉치를 밖으…

유세진 기자 = 미국 연방정부가 지난 7월 17년만에 사형 집행을 재개한 가운데 오는 12월8일 여성으로는 67년만에 사형이 집행되는 사람은 16년 전 미주리주에서 임신 8개월 된 여성을 살해하고 배를 갈라 태아를 훔친 리사 몽고메리라고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법무…
잠비아에서 한 남성이 아내 몰래 다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려다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잠비아에 있는 한 성당에서 결혼식이 진행되던 중 신랑의 중혼 시도 사실이 밝혀져 중단됐다. 이 남성은 자신의 아내에게 출장을 다녀오겠다…
브라질 그린코스트 망가라티바에서 서쪽으로 20분 정도 모터보트를 타고 가면 고양이 250여마리가 살고 있어 ‘고양이섬’으로 불리는 푸르타다섬이 나온다. 이 섬의 고양이들은 지난 수년간 어부들이 종종 던져주는 물고기 내장이나 불필요한 어획물, 관광객들이 주는 고양이용 사료를 얻어먹으…

일본의 한 테마파크가 원격근무 직장인들을 위한 1일 이용권을 출시해 화제다.일본 도쿄도 소재 테마마크 요미우리랜드는 1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원격근무 지시를 받은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작업 공간 등을 제공하는 ‘어뮤즈먼트 워케이션’(Amusemen…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주 부지사의 아내이자 비영리 설립자인 지젤 바헤투 페터먼(38) 여사가 대낮에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인종차별 모욕을 당했다고 CNN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당 소속인 존 페터먼 펜실베이니아 부지사의 아내인 페터먼 여사는 일요일인 전날 집 근처 슈퍼…

미국의 17세 소녀가 ‘세상에서 가장 다리가 긴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10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시더파크에 사는 마시 커린(17·여)는 키가 208.3㎝이고 다리 길리는 약 134㎝다. 전체 키 중에서 다리 길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60%에 달…

올 여름 미국과 캐나다·일본 등 여러 나라에 중국발 정체 불명 씨앗이 배달되면서 중국이 각국에 코로나19 같은 바이오 테러를 하려한다 등 괴소문이 돌았지만 판매량을 늘리려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의 상술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11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해당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