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에 메달린 채 의자에 두 발로 선 대형견…‘학대 논란’
전남 순천에서 대형견이 나무에 묶여 학대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동물자유연대(이하 동물단체)에 따르면, 전남 순천 한 주택에서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가 나무에 묶인 채 메달려 있는 제보 영상을 지난 11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형견이 나무에 목…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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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대형견이 나무에 묶여 학대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동물자유연대(이하 동물단체)에 따르면, 전남 순천 한 주택에서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가 나무에 묶인 채 메달려 있는 제보 영상을 지난 11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형견이 나무에 목…

부산의 한 경찰관이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나타났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다른 지명수배자를 검거했다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 57분경 “가평 용소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와 비슷하게 생긴 남녀가 반려견을 안고 부산 금정구 서3동 상가 쪽으로 걸어가고…

경남 창원의 한 백화점 여직원에게 지속적으로 문자를 보내 ‘스토킹’한 혐의로 만기출소한 30대 남자가 또 같은 죄를 지어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창원지법 형사4단독 강희경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8)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만 노려 훔친 20대 남녀가 경찰에 검거됐다. 12일 대전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 입건하고 여성 B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 20분경 대전시 중구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스포츠…

부산의 한 대학교수가 몇년간 학생들에게 골프채 등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대학교수 A씨를 조사해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보고 해당 대학에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년간 학생들로부터 식사…

‘계곡 살인 사건’으로 공개 수배된 이은해가 피해자 윤모씨와 교제 중이던 지난 2015년 다른 남성과 결혼식까지 올렸다가 사기 결혼으로 파혼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0년 10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가평계곡 익사 사건 미스터리’편이 방영된 뒤 한 남성은 자신을 “20…

12일 오후 3시 14분쯤 강원 홍천군 서면 길곡리에서 발생했던 산불이 약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 인력 4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주불을 잡았다.이날 산불은 80대 남성이 잔디를 태우다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해당 남성의 신…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그룹 B.A.P 출신 힘찬씨(30·본명 김힘찬)가 그동안 부인했던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2부(부장판사 맹현무 김형작 장찬)는 12일 오후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씨의 공판을 진행했다. 지난 2월 법원의 인사 후 바뀐 재…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담장으로부터 반경 100m 내 집회·시위를 금지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관저와 달리 집무실 인근은 집회를 제한할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고, 또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한 윤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는 비…

아이들과 여성이 타고 있는 택시를 멈춰세운 뒤, 택시기사에게 고함과 욕설을 내뱉은 벤츠차량 차주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 사건은 당시 B씨 택시 뒷좌석에 자신의 아이들과 탑승하고 있었던 시민 C씨가 ‘차안에서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
사실혼 관계의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60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평호)는 상습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68)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말다툼 중 B씨를 밀어 넘어뜨린 사실에 …

12일 오후 2시56분쯤 경북 울진군 남남동쪽 20㎞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발생 위치는 북위 36.82도, 동경 129.4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이다. 계기진도는 최대 III 으로,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

경찰이 ‘가짜 경유’를 팔아 15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일당 50명을 검거했다. 12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020년 초부터 지난해 말까지 2년 동안 선박용 경유를 일반 경유와 섞어 전국 21개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수법으로 약 15억 원의 이익을 남긴 일당 50명을 석유사업…

음주운전 신고자를 무차별 폭행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혜선)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폭행 등)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1…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씨가 16억여원의 종합소득세 부과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고법 행정1-2부(부장판사 김종호 이승한 심준보)는 12일 유씨가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종합소득세 경정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승소…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 윤모 씨(사망 당시 39세)를 살해한 혐의로 공개 수배 중인 이은해 씨(31)가 옛 남자친구들도 의문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내사를 진행한 결과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인천경찰청 공개수배자 전담팀은 2010년 인천 미추홀구 석바위사거리 일…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에 맥주병이 날아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뒷유리가 크게 파손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인근 아파트 옥상 부근에서 병이 날아오는 것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9일 ‘아파트에서 날아온 맥주병. …

고양이를 학대하는 장면을 공유하며 동물을 학대한 ‘동물판 N번방’이 또다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동물권행동 카라’(카라)는 지난 2월 말 서울 성동경찰서에 사진과 영상을 직접 게시한 2명과 성명불상자 40여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선박용 경유로 만든 가짜 석유를 시중에 판매해 15억 상당의 불법 이익을 낸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을 위반한 50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공급과 알선, 유통, 탈색업자 4명은 구속했다. 이들은 …

20대의 보험사기가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자동차보험 사기에 집중됐으며, 주로 고의충돌 수법을 사용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1년 보험사기 적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20대의 보험사기는 최근 3년간 연평균 15.7% 늘었다. 실제로 전체 보…